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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ZOO 마치 라이온킹을 보는 것처럼어떤 영화 볼까? 2020. 5. 29. 22:19
주 ZOO 주 ZOO 마치 라이온킹을 보는 것처럼
스크린이 큰 영화관에서 봐야 더 재밌는 영화가 있습니다.
특히 동물들이 나오는 것은 더 그럴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사례로 라이온킹을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동물이 나오면서 시즌제로 진행이 되고
실감나게 연출을 하는 작품이 있다면
시청해볼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주는 사자나 무서운 동물들이 나오면서
두려움과 불안을 야기하지만
한편으로 흥미를 가져다 줍니다.
보통 드라마에 나오는 동물은
지금까지 표현이 어색하게 되거나
설정이 맞지 않거나 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더 보기가 좋은 자연스러운 씬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주 ZOO에서는 그런 면이 돋보이고 있으며
인물과 함께 다양한 스토리가 나와서
시즌을 거듭할 수록 보게 되는 면도 있습니다.
만족도가 높아지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여러 요소를 넣어두었고
그러면서도 마치 CG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애매하면서 화면 안에서
크게 어색함 없이 표현이 되는 모습입니다.
동물과 사람이 같이 나오는 씬을 보게 되면
대체로 대사나 상황이 예상이 될 수도 있지만
이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동물에 비중을 더 두면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이나 분위기를 넣기도 하고
넓은 초원이나 사파리처럼 보이기 때문에
자연에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동물의 표정이나 움직임에 대해서도
주에서는 최대한 신경을 써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은 화면에 사자와 함께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 표정과 권위에 눌리는 것과
더불어서 마치 실제인듯 보이기 때문에
시즌제로 계속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야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ZOO 주를 보면서
위압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또 사자를 대면했을 때 나타나는 두려움이나
보기만해도 뿜어지는 강함을
느껴보기에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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