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오브쉴드 시즌6 피츠를 찾고 난 후
에이전트오브쉴드 시즌6 피츠를 찾고 난 후
아래 글에는 스포가 다수 포함이 되어 있으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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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냉동 인간이 되어 버린 피츠를
찾으려고 우주를 돌아다니는 요원들!
우주에서 그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피츠를 태운 우주선은 공격을 받아서
반으로 두동강이 나고..
1화부터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줍니다.
피츠는 우주선에 밀항하여서
겨우 목숨을 유지하여 가고
그를 찾는 사람들도
범위를 좁혀오고 있습니다.
에이전트오브쉴드 시즌6에서
주목할 장면은 무엇보다도
사지와 메이의 대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콜슨의 모습을 하고 있는 사지를
보는건 메이로써도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요.
하지만 결국에는 대치하게 되고 마는데
그 안에서 메이는 고문을 당하게 되지만
결국에는 그 일당을 잡아들이는데 성공합니다.
한편, 시몬스는 피츠를 찾게 되지만
죄수가 되어서 임무를 수여 받게 되고
그 안에서 마인드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사건들은 계속해서 발생을 하는 가운데
어떠한 상당히 중요한 인물을 만나서
지구로 갈 수 있게 되게 되는데요.
그 인물은 지구에 오면 안 되는 인물이었지만
결국에는 그렇게 하게 된답니다.
그 다음에는 지구 종말도 가능한 엄청난 일이 벌어지게 되며
이를 막기 위한 요원들의 사투가 시작되게 되구요~
아이겔과 함께 지구로 온 피츠와 시몬스는
그 사이에 벌어진 지구 파괴 행적과 함께
막느라고 애를 쓰게 되지만
결국에는 아이겔이 모놀리스를 불러내는데
성공하게 되면서
암흑적인 결말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랬듯
동료들의 도움과 전략으로
점차적으로 상황은 변하게 되고
결국 지구를 지키는데
필요한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인데요~
에이전트오브쉴드 시즌6를 보면
매 화마다 여러 인물이 나오게 되며
딕이나 그의 여자친구처럼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많고
여러 우주 공간을 다니면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됩니다.
시즌6에는 더 보기 좋은 cg가 적용되면서
우주를 더 실감나게 묘사를 하게 됩니다.
시즌의 마지막을 보면
콜슨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품게 되면서
끝이 나기 때문에 기대감을 주기도 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아마도 콜슨과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지 않을가 싶은데요.
예전처럼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다음 시즌이 나오게 되면
더 많은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이전트오브쉴드 시즌6를 보는 내내
마치 마블의 영화를 집에서 보는 것 같을 수 있어요!
그만큼 오래된 시리즈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완성도와 재미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구요.
라이트하우스의 시스템도 다운이 되고
옛날 시간대로 가게 되는 대원들이
다음 단계에서는 어떤 일을 할지
벌써부터 궁금해지게 만들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