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플라이어 SF 미드

나이트 플라이어

 

 

 

나이트플라이어 SF 미드

 

 

 

 

 

SF에는 흥미로운 요소가 많이 숨어져 있다.

 

 

기본 바탕이 호기심을 자극하다 보니

러닝타임 내내 집중해서 보게 되는 것 같다.

 

 

 

지금의 생활에서 느끼지 못하는 감정도

느낄 수 있고 

보지 못하는 시스템이나 최첨단 장비도

나오기 때문에 흥미진진하다.

 

 

 

가상 현실이지만 곧 다가올 미래를 기대하며

지금의 상상력이 그 날 

얼마나 많이 맞아떨어질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SF 영화는 꾸준하게 제작이 되는 것 같고

그 안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나오게 되는 것 같다.

 

 

 

 

요즘에는 넷플릭스에서도 SF 미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

 

 

 

 

 

영화 못지 않은 CG와 연출력으로 인해서

여가 시간을 잘 보내게 해주는 방법이 되어 준다.

 

 

 

 

 

나이트플라이어는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을

설명해나가는데 

그 안에 등장 인물간의 관계가 

얽혀져 있고 매사에 사건이 터지면서 

해결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처음에 목표를 가지고 출발을 했던

우주선이라서 

끝까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느냐도

고민거리가 되어 준다.

 

 

 

 

종종 중간에 난해하고 복잡해보이는 것도

등장을 하지만 

그것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더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다.

 

 

 

 

 

우주라는 공간에서 밖으로 나갈 수는 없고

우주선 안에서 지내야 하는 사람들의 운명!

 

 

 

그런 제약이 있는데 해결할 과제는 많고 

답답한 마음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나오는 사람들이 

서로 오해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화해를 하고 풀어지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지구에서처럼 

관계를 맺어가지만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많은 부분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주인공의 어머니를 통해서

펼쳐지는 4차 산업에 어울리는 요소들은

추가적으로 마음을 끌어당기는 부분이 되어 주기도 한다.

 

 

 

 

 

 

 

 

 

혹시 집에서 우주선이 나오는 미드를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를 통해서 

만족해보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