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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로니 갑작스러운 사건 발생
    어떤 영화 볼까? 2020. 5. 20. 12:28

     

     

    콜로니 갑작스러운 사건 발생

     

     

     

     

    제작 칼턴 큐스

    라이언 콘덜

     

     

    출연 조시 할러웨이 (남주인공)

    세라 웨인 캘리스 (여주인공)

    피터 제이콥슨

    아만다 리게티 

    토리 키틀스

    이사벨라 크로베티크램프

    알렉스 뉴스대터

     

     

     

    지구에 무언가 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예측이 되지 않고

    갑작스럽게 발생할 확률도 있겠죠?

     

     

     

     

    넷플릭스 미드 콜로니가 

    그런 배경을 바탕으로 해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어느 날 갑자기 FBI 요원인 주인공 앞에

    지구 침략이라는 일이 벌어졌고

     

    갑자기 벌어진 탓에 

    아이들과 가족들을 챙기느라고

    부랴부랴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 날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 이후를 보면

    전기가 끊기고 사회 질서가 무너지는 등

    예전과는 급격하게 다른 생활을

    지내게 되는 주인공입니다.

     

     

     

    아이를 돌보기에 거리는 너무 험하고

    생존을 위해서 

    해야 할 것들도 많습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것도

    무너지게 되고 

    의지할 수 없게 되죠~

     

     

    하지만 가족들이 있기에 

    그냥 주저 앉을 수는 없답니다.

     

    새로 적응을 하고 노하우를 쌓으면서

    예전과 다른 삶을 살아나가야 하죠.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일상이지만

    이제는 현실이 되어 버려서

    적응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려워질 수도 있구요~

     

     

    하루라도 빠르게 적응을 해야 하는

    부담감도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고

    떨어져버린 가족을 

    다시 찾는 것도 어려워보이는 상황 속에서

    혼자 남은 아이들은

    또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지 

    걱정이 되기도 하는 설정이랍니다!

     

     

     

    다행히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조금씩 적응을 해나가고자 하면서

    콜로니의 상세 내용이 그려지게 됩니다.

     

     

     

     

    갑자기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 

    아이를 놓치고 

     

    다시 찾으러 가는 과정에는

    가족애가 담겨져 있고

    여러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이들은 위험해진 사회 속에서 

    위기에 빠지기도 하고

    스스로 대처를 하기도 하면서

    부모님을 다시 만나게 되기도 합니다.

     

     

    세 명의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펼쳐지는 부모님의 해결사 역할을

    보실 수 있으며 

    그로 인한 사건사고가 많이 생긴답니다.

     

     

    또한 어느날 벽이 생겨버리면서

    외부하고 차단이 되는 설정은

    일상과의 괴리를 가져다 주면서

    빠져들게 만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런 모든 일들이 

    위태롭기도 하면서 

    생소해서 앞으로 한 가족이 

    어떤 생활을 하게 될지 

    궁금해지게 만들기도 합니다.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가

    없어졌을 때 전체 라이프 스타일은

    어떻게 변할지도 짐작해볼 수 있구요~

     

     

    벽으로부터 단절이 된 삶은

    상당히 고립된 느낌이 될 수 있답니다.

     

    삶의 울타리가 없어질 수 있고

    그 안에서 체계적인 구조가

    파괴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이 

    펼쳐지게 되거든요.

     

     

    머리 속으로 그려보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훨씬 더 잘 다가올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콜로니를 보게 되면 

    지구 침공에 맞닥들여졌을 경우에

     

    인간의 나약함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의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지 않고

     

    똘똘 뭉쳐서 극복하는 모습을

    간접 경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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