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열차 시즌1 드라마로 만들어지다!

 

 

 

설국열차 시즌1 드라마로 만들어지다!

 

 

 

 

 

기생충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의 전작은 

바로 설국열차인데요!

 

 

영화로 이미 만들어졌지만

이번에 프랑스에서 리메이크를 해서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방영을 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 스타일과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새로운 재미 요소를 찾는 것도 좋은데요~

 

 

설국열차 시즌1은 지금 4화까지 나왔으며

배우는 제니퍼 코넬리와 다비드 디그스, 앨리슨 라이트, 

케이티 맥기니스, 네라 홀 등이 있습니다.

 

 

 

빙하 시대가 오면서 기차 안에서만 생존 가능한 환경이

그려지게 되고 그 안에서 

돈에 따라서 계급이 나뉘고 

시설도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꼬리칸과 1등칸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사회 비판적인 요소도 있고

체크해볼만한 것들이 많답니다!

 

 

설국열차 시즌1에서는 7년째 달리고 있는 기차 안에서의

모습이 그려지게 되는데요.

 

생존을 위해서 달리는 만큼 

그 안에서의 분위기는 희망적인 것도 있지만

긴장감이 감돌기도 해요.

 

혹시나 문제를 일으키게 되면

꼬리칸 사람들은 벌을 받게 되고

식사 퀄리티도 일등칸에 비해서 한참 떨어지죠!

 

 

 

어떻게 보면 재난 드라마일 수 있지만

다르게 보면 설국열차 시즌1은 

계급 사회를 비판하고 꼬집는 내용이기도 하거든요!

 

 

두 가지 면모를 다 보고 싶으시다면

넷플릭스에서 시즌1부터 따라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열차 안에서 살인 사건이 나타나고

꼬리칸에서 주인공이 

그것을 풀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 

설국열차 시즌1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