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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서피크 쇼어 시즌1 이런 마을에 살고 싶다!
    어떤 영화 볼까? 2020. 6. 10. 08:47

     

     

     

    체서피크 쇼어 시즌1 이런 마을에 살고 싶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작은 바다 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인

    체서피크 쇼어 시즌1은 

    힐링을 하게 해준답니다!

     

     

    마치 휴양지 같고

    아름다운 바다, 호수가 있으며

     

    잔디 마당과 오두막, 예쁜 집이 있는

    작은 마을에 사는 애비 가족은

    아픈 가정사를 갖고 있는데요~

     

     

    15년간 서로 흩어져서 

    직업도 찾고 

    결혼도 하고 

    각자의 삶을 살다가

    어떤 일을 계기로

    다시 모이게 되면서

    가족애를 상기하게 되는 내용이랍니다.

     

     

     

    특히 체서피크 쇼어 시즌1의 주인공인

    애비는 월가에서 직장을 다닐 정도로

    엄청 성공을 한 케이스로 나오고 있어요.

     

     

    바쁘게 지내는 삶이 즐겁지만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기에 버거운 면도 

    조금은 있었답니다.

     

     

    그렇게 해서 원래 고향인

    체서피크 쇼어로 가게 되는데요~

     

     

    거기에서 우연하게 예전 남자친구도 만나게 되고

    오랜 시간 연락이 뜸하던 

    가족들도 보게 되면서 

    인생의 새로운 2막을 맞이하게 되죠!

     

     

    체서피크 쇼어 시즌1을 보게 되면

    현대인의 바쁜 삶과 

    대비되는 평화롭고 조용한 작은 마을에서의

    정과 인간애를 느낄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마을에서 서로 의지하고

    응원하며 지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려진답니다.

     

     

    어떻게 보면 프라이버시가 없는 것 같고

    작은 마을이라서 

    서로 어떤 일을 겪는지

    소문이 금방 나기도 하죠.

     

     

    하지만 그만큼 서로를 챙기고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도와주기도 하면서 

    인생의 위기를 이겨내게 되기도 한답니다.

     

     

    특히 체서피크 쇼어 시즌1에서는

    딸의 양육권으로 힘들어하는

    애비의 모습이 그려지고

    옛 남자친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하면서 

    새로운 여자의 등장으로

    긴장감까지 느껴질 수 있거든요~

     

     

    옛 남자친구인 트레이스는 

    음악으로 성공하지만

    죽을뻔한 경험을 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되죠!

     

     

    대도시를 떠나고 싶어하는 시기가 맞물려서

    애비와 트레이스는 다시 재회하기 되는데요~

     

    앞으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뉴욕이 좋아서 떠났지만

    다시 돌아온 애비는

    볼티모어 지사로 직장도 옮기게 되구요~

     

     

    새롭게 딸들과 행복하게 지낼 계획을 세우면서

    그 뒤로 멋진 자연과 

    아름다운 마을 풍경이 담겨져서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드라마랍니다.

     

     

    지금 시즌4까지 나왔으니

    체서피크 쇼어 시즌1뿐 아니라 

    이어서 쭉 볼 수 있어요!

     

     

    진지하게 성공한 나의 삶과

    가족, 고향, 편안함, 힐링을 두고 

    고민해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거든요.

     

     

    대도시와 대비되는 작은 마을 고향을

    찾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는 감상적이면서 

    감동적인 드라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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